김병창 의원은 120개 세부 지표 뚫은 ‘혁신 역량’… 정책 전문성 입증,지난 28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단순한 포상이 아닌,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부설 ‘지자체 혁신평가위(GEC)’가 독자 개발한 WF지자체혁신지수(WFLGII)를 적용했다. 10대 부문, 120개 세부 지표를 통해 정책 전문성, 혁신 역량, 윤리성 등을 현미경 검증한 결과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지자체 혁신평가위는 “김 의원은 주민의 요구를 정책의 출발점으로 삼아 실질적인 행정 개선으로 연결하는 능력이 탁월하다”며 “지역 맞춤형 정책 발굴의 본보기를 보여주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김 의원의 의정활동 핵심은 ‘현장’에서 답을 찾다… 청소년부터 지역 경제까지 아우른 행보 ‘현장 중심’과 ‘지속 가능성’이다. 그는 단순히 민원을 전달하는 수준을 넘어 제도적 대안을 제시하는 데 집중해 왔다.
지난 2025년 7월, 농촌 및 외곽 지역 청소년들의 통학 부담을 줄이기 위한 ‘청소년 전용 교통카드’와 보편적 지원 방식을 제안해 정책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섰다.
지역경제 상생 기반 구축하여 2025년 4월 ‘영주시 지역경제상생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며 경제 주체 간 협력 구조를 제도화했다.
시민 안전 강화로 건축 조례 개정을 통해 비가림시설의 안전 기준을 명확히 하고 화재 예방을 위한 준불연재료 사용을 의무화하는 등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했다.
지역 고용 안정 촉구하여 SK스페셜티 매각 이슈 당시, 지역 일자리 축소와 주민 생계권 침해 방지를 위한 실질적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하며 지역 사회의 목소리를 대변했다.
김병창 의원은 “주민과 함께 만든 성과…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 이어갈 것이라며 ”수상 소감에서 “이번 대상은 저 개인의 성과가 아니라 현장에서 함께 고민해 주신 시민들과 동료 의원, 그리고 공직자들의 노력이 결실을 본 것”이라며 몸을 낮췄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영주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시민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수상을 두고 지방의회가 나아가야 할 ‘정책 의회’로서의 가능성을 김 의원이 몸소 증명해 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인터뷰] 김병창 의원 "정책은 '문서'가 아닌 '현장'에서 시작되어야" 김 의원은 이번 평가에서 '공약 이행도'와 '주민 체감 성과' 항목에서 압도적인 점수를 받았다.
그는 평소 "정례 간담회와 현장 방문은 의원의 기본"이라며 주민들과의 소통을 의정 활동의 최우선 순위로 꼽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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