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이 3월 1일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시행을 앞두고 교감 연수를 실시했다.
2월 9일과 11일 이틀간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초·중·고 교감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학교 현장의 이해도와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연수에서는 선도학교 운영 경험이 있는 강사가 학교 내 운영 체계 구축 방안을 안내했다. 복합 위기 학생 사례 관리 방안도 공유했다. 교직원 간 소통과 협력 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교육청은 학교에서 해결이 어려운 사례가 발생할 경우 교육청과 지역사회를 연계해 지원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컨설팅단 운영과 다양한 구성원 연수도 이어간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감은 “실제 사례를 통해 제도를 이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전진석 부교육감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성패는 학교의 세심한 관찰과 주도적 역할에 달려 있다"며 “3월 전면 시행이 아이들을 향한 더 깊은 돌봄의 계기가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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