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이 설 연휴 5일간 재난안전 공백 차단에 나섰다. 학생과 교직원 안전 확보를 위한 조치다.
교육청은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적용되는 재난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수립해 일선 학교에 안내했다고 밝혔다.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사전에 막겠다는 취지다.
대책에는 대설·한파 대비 안전 수칙과 교통사고, 군중 밀집 지역 사고 예방 안내가 포함됐다. 공사장과 축대·옹벽, 과학실 실험용 약품, 소방시설 등 재해 취약시설 사전 점검도 담았다.
앞서 교육청은 인사이동에 따른 각급 학교와 기관의 비상연락망 정비를 마쳤다. 소방서·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조 체계를 유지해 사고 발생 시 신속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김현임 교육복지안전과 과장은 “연휴 기간 안전사고 예방 대책 숙지와 시설물 점검을 통해 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며 “각종 상황에 신속히 대응해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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