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이 신학기를 앞두고 학교 안전 전면 점검에 나선다.
교육청은 오는 27일까지 관내 유치원과 각급 학교를 대상으로 ‘신학기 대비 학교안전 종합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통학안전과 학교시설 안전 등 교내외 위험요인별 7개 분야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점검 항목은 어린이 통학버스 운행 및 노선 관리, 미세먼지 대응과 먹는물 위생, 학교 시설물 안전, 공사장 주변 관리, 기숙사 화재 예방, 근로자 산업안전보건 등이다.
교육청은 학교 자체점검을 통해 즉시 개선 가능한 사항은 신속 조치하도록 했다. 전문 점검이 필요하거나 중장기 조치가 필요한 사안은 교육청 관련 부서가 현장 점검에 나서 위험요인을 개선할 계획이다.
김현임 교육복지안전과 과장은 “신학기를 앞두고 학교 내외 안전 취약 분야를 내실 있게 점검하겠다"며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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