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이 2026학년도 신학기를 앞두고 IB 프로그램 신규 운영학교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
교육청은 2월 12일과 25일 두 차례에 걸쳐 신규 연구학교와 탐색학교의 안정적인 출발과 현장 이해 제고를 위해 컨설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학교별 준비 단계와 특성에 맞춘 지원으로 IB 교육 철학 기반의 교실 수업 혁신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신규 연구학교로 지정된 봉암초등학교에는 ‘학생 주도 탐구와 세계 시민성 함양을 위한 IB PYP 교육과정 운영’을 주제로 업무 담당 교원 대상 컨설팅이 진행됐다.
탐구 단원 설계와 적용 방안, 교수·학습과정안 개발, 학습 접근법 성찰 노트 개발 등을 중심으로 실제 수업 적용 가능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소규모 학교 모델 구축을 위한 운영 체계와 실행 전략도 안내했다.
신규 탐색학교인 대전경덕중학교에는 전체 교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이 실시됐다. 1부에서는 ‘교실 수업 혁신을 위한 대전 IB 프로그램 정책의 이해’를 주제로 도입 배경과 교육적 의미를 공유했고, 2부에서는 ‘IB MYP 프로그램의 이해와 IB 탐색학교로의 여정’을 중심으로 학교 운영 방향을 안내했다.
김용옥 교육정책과장은 “이번 컨설팅은 신규 운영학교가 IB 교육 체계를 학교 교육과정에 자연스럽게 접목하도록 돕기 위한 자리"라며 “학교 맞춤형 지원을 통해 교실 수업 혁신과 학생 중심 배움이 확산되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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