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이 교육활동 보호 강화를 위해 ‘우리학교 변호사’ 38명을 위촉했다.
교육청은 교육 현장의 교육활동 보호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학교의 법률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2월 26일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우리학교 변호사’는 법률 전문가와 협업해 교직원이 교육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정책이다. 위촉된 변호사들은 교육활동 관련 법률 상담과 침해 예방 교육, 교육 현장 갈등 조정 등 실질적인 법률 서비스를 지원한다.
향후 에듀힐링센터(교육활동보호센터)는 교육활동 침해 예방 중심의 법률 지원을 제공하고, 현장 맞춤형 상담과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청은 이를 통해 교직원이 안심하고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나선다.
김용옥 교육정책과장은 “변호사들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은 교육활동 관련 분쟁을 합리적으로 해결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교육 현장의 신뢰와 안정성을 높이는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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