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성과공유축제 예술날개 페스티벌 공연.(사진제공=광주문화재단)
[광주타임뉴스=오현미 기자] 광주시와 광주문화재단은 지역 장애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문화예술 생태계의 다양성을 확대하기 위해 ‘광주형장애인문화예술지원사업’ 장애예술인활동단체 지원 프로그램 공모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공모는 광주광역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장애예술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 1억 1000만 원 규모로 8개 내외 단체를 선정해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분야는 시각예술, 연극, 무용, 음악, 전통예술, 다원예술, 사진 등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이며, 선정된 단체는 4월부터 11월까지 공연, 전시, 교육 등 창작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신청 대상은 광주에 거주하거나 광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며 광주에서 작품 제작 및 발표를 계획하고 있는 장애예술단체다. 장애예술인이 주요 참여자로 참여하는 경우 비장애예술단체도 신청할 수 있다.공모 접수는 오는 17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 접수로 진행되며, 1차 행정심사와 2차 전문가심사를 거쳐 23일 광주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최종 선정단체를 발표할 예정이다.광주문화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예술인의 창작환경을 강화하고 지역 장애예술단체의 지속가능한 활동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광주 문화예술 생태계의 다양성과 포용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광주문화재단은 2019년부터 ‘광주형장애인문화예술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장애예술인의 창작활동 지원 ▲장애예술 창작커뮤니티센터 운영 ▲배리어프리 예술강사 지원 ▲성과공유축제 ‘예술날개 페스티벌’ 등 다양한 장애예술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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