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학교 반려동물산업학과는 지난 22일 전남 나주 소재 퍼스트펫 반려동물 장례식장과 반려동물 장례 서비스 복지 증진 및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호남대학교)
이번 협약은 반려동물 장례문화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제고하고 학생들에게 현장 기반 실무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호남대학교 반려동물산업학과 이문영 학과장과 나주 퍼스트펫 반려동물 장례식장 차명주 지점장 등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장례 서비스 운영과 교육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반려동물 장례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공동으로 기여하기로 했다.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 중심 실무교육 체계를 구축하게 되며, 퍼스트펫은 반려동물산업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례시설 견학과 실무 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장례 준비와 보호자 상담, 의전 절차, 화장 및 봉안에 이르는 전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접하며 실무 이해도를 높이게 된다. 단순 견학을 넘어 실제 운영 흐름을 기반으로 한 실습형 교육이 이뤄질 예정으로, 교육의 현장성과 적용성을 동시에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양 기관은 사전 협의를 통해 교육 일정과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구성해 학기 운영과 연계된 실습 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향후 교육 자료 및 홍보 콘텐츠로도 활용될 예정으로, 산학협력의 확장성과 지속성 측면에서도 의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이와 함께 퍼스트펫은 호남대학교 재학생과 교직원, 직계가족을 대상으로 장례 서비스 비용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기본 화장 비용 30% 할인과 더불어 봉안당 안치 비용에 대해 추가 20% 중복 할인 적용이 가능해 구성원의 실질적인 복지 향상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퍼스트펫은 나주에 본점을 둔 반려동물 전문 장례식장으로, 24시간 상담과 전문 장례지도사 운영을 통해 보호자의 마지막 이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화장·장례·봉안까지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며, 독립된 공간에서 맞춤형 장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퍼스트펫 김서진 대표는 “반려동물 장례는 보호자에게 중요한 마지막 과정인 만큼 전문성과 진정성이 요구되는 분야"라며 “호남대학교 반려동물산업학과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현장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올바른 장례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이문영 학과장은 “이번 협약은 반려동물 장례 서비스 전반을 교육과 유기적으로 연계한 실천형 산학협력 사례"라며 “학생들이 현장에서 요구되는 문제 해결 역량을 체계적으로 갖출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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