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타임뉴스=오현미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 선출을 위한 1차 경선 대상자를 확정했다.후보 선출은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진행되며, 권리당원 투표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를 각각 50%씩 반영한다.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상위 득표자 간 결선이 치러진다. 일부 지역은 예비경선을 통해 본경선 진출자를 압축한 뒤 같은 방식으로 최종 후보를 결정한다. 예비경선은 당원 투표 100%로 실시되며, 본경선 진출자에 여성·청년·장애인 후보가 없을 경우 해당 분야 1순위 후보 1인이 추가 포함된다.이의 신청은 재심위원회를 통해 가능하며, 결과를 반영해 이달 말부터 순차적으로 경선이 시작될 예정이다. 전남도당은 당헌·당규에 따른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로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선출하겠다는 방침이다.지역별 경선 구도를 보면, 여수시장 후보에는 김순빈·김영규·백인숙·서영학·이광일·정기명·주종섭 등 7명이 참여해 예비경선을 거쳐 3인으로 압축된 뒤 본경선을 치른다.순천시장 후보는 서동욱·손훈모·오하근·한숙경·허석 등 5명이 예비경선 없이 맞붙으며, 광양시장 후보는 김태균·박성현·이충재·정인화 4인이 경쟁한다.나주시장 후보는 윤병태와 이재태가 양자 대결을 벌이고, 화순군수는 문행주·윤영민·임지락 3인이 맞붙는다. 담양군수 역시 박종원·이규현·이재종 3자 구도로 진행된다.장성군수 후보는 김한종·박노원·소영호·유성수 4명이 경쟁하며, 고흥군수 후보는 공영민·류제동·박준희·신순식·안정민 5명이 본경선을 치른다.장흥군수 후보는 곽태수·김성·왕윤채 3인이 맞붙고, 강진군수는 김보미와 차영수가 경쟁한다.해남군수 후보는 김성주·명현관·이길운 3인이 경선을 치르며, 완도군수 후보는 신의준·우홍섭·이철·지영배·허궁희 5명이 예비경선을 통해 3인으로 압축된 뒤 본경선에 나선다.
진도군수 후보는 이재각과 김인정, 영암군수 후보는 우승희와 전동평이 각각 맞붙는다. 무안군수 후보 경선에는 김산·나광국·류춘오·이혜자·정승욱·최옥수 6명이 참여해 예비경선을 거쳐 본경선 진출자를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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