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세종시가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부품 공장 화재에 소방차량 12대와 인력 25명을 투입하며 긴급 지원에 나섰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7분경 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원인 미상의 폭발과 화재가 발생해 다수의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화재 발생 직후 소방력 파견과 장비 지원을 긴급 지시하고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주문했다. 세종소방본부는 무인방수탑차와 펌프차 등 소방차량 12대와 소방 인력 25명을 현장에 급파해 화재 확산 차단과 인명 구조 활동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세종소방본부 구급대는 현장에서 발견된 부상자 1명을 충북대병원으로 이송했다. 세종소방본부는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필요 시 추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할 계획이다. 세종시는 화재 진압 이후 피해 복구와 부상자 지원을 위한 행정 지원도 검토하고 있다. 최 시장은 “긴급재난 상황에서는 인접 지자체 간 신속한 공조가 중요하다"며 “대전 시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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