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장치들’ 연계 상품.(사진제공=국립아시아문하전당재단)
특히 '플라스틱 프로덕트(Plastic Product)'와 협업한 한정판 티셔츠는 한국 최초의 여성 실험영화 집단 ‘카이두 클럽’을 이끌었던 한옥희 감독의 작업 모습을 그래픽 디자인으로 담아내 소장 가치를 높였다. 또한 영화 문화상품 전문 스튜디오 ‘딴짓의 세상’과 함께 개발한 금속 배지는 16mm 카메라, 슬레이트 등 영화적 상징물을 정교하게 표현해 눈길을 끈다.
이밖에도 ▲그림엽서 ▲필름 틀 열쇠고리 ▲필름 책갈피 등 실험영화의 질감을 살린 다양한 상품과, 디자이너 19팀이 재해석한 독립 기획전시 ‘시네마토그래피로서의 포스터’ 19종도 상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김명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사장은 “이번 연계 상품이 전시를 즐기는 또 다른 예술적 장치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당의 콘텐츠를 일상에서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고 구매 접근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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