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타임뉴스=오현미 기자] 전남 여수시가 여수국가산업단지 배후 수요를 기반으로 중흥·삼동지구 지원시설용지 25필지(총 1만 1900.1㎡)에 대한 분양 공고를 오는 6월 12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급 대상은 중흥2지구 생산지원시설용지 4필지와 후생지원시설용지 19필지 등 총 23필지(9712.8㎡), 삼동지구 후생지원시설용지 2필지(2187.3㎡)로, 규모는 최소 274㎡부터 최대 1186.8㎡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업종과 사업 규모에 맞춘 선택이 가능하다.
특히 여수국가산단과 인접한 입지 여건을 바탕으로 기업지원시설과 근린생활시설, 상업·편의시설 등 산업단지 종사자 수요를 겨냥한 사업 입지로 관심이 기대되며, 산업단지 근로자 정주 여건 개선과 편의 기능 확충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금융기관과의 대출 협약을 통해 분양대금 대출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수분양자의 초기 자금 부담을 완화하고, 실수요 기업과 사업자의 투자 접근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입찰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오는 6월 15일부터 16일까지 한국산업단지공단에 사전 입주심사를 신청해 승인을 받아야 하며,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를 통해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입주 가능 업종과 용도는 여수국가산업단지 관리기본계획 및 여수국가산업단지 중흥·삼동지구 조성사업 실시계획에 적합해야 한다.
분양 관련 세부 사항은 여수시청 누리집 입찰소식란과 공장설립 온라인지원시스템 ‘팩토리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공급은 여수국가산단 종사자와 기업수요를 고려한 지원시설용지”라며 “입지 경쟁력을 갖춘 만큼 관심 있는 기업과 사업자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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