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성중학교(교장 이의로, 달성군 화원읍 소재)는 여름휴가 중 전교사가 나서 수요자 맞춤형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전교사가 교과부의 ‘사교육없는 학교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자는데 뜻을 모으고, 학부모의 사교육비를 경감시키고 학교 교육의 내실화를 꾀하고자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개설·운영하고 있다.
방과후학교는 크게 두 개의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운영되는데, 교과실력을 높이기 위한 수준별 이동 수업 프로그램과, 학생들의 다양한 요구와 희망을 최대한 반영하여 즐겁게 수업하도록 한 교과선택반 프로그램이다.
교과선택반은 통합논술반, 문법정리반, 독해반, 실력다짐반, 아인슈타인반, 사회탐구반, 교과체험반 등 학생들의 희망을 반영한 과목이 개설되어 있으며, 특히 교과체험반은 다양한 교과체험활동을 직접 경험하게 하여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진로를 선택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요리조리’, ‘내 마음에 색칠하기’, ‘한 땀 한 땀 수놓기’, ‘미래로 가는 정보‘, ’신명나는 난타’, ‘고사성어 여행’, ‘스포츠 진로체험‘, ’입체로 표현하기‘, ’신기한 기술의 세계‘, ’재미있는 음악이야기‘ 등 제목만 들어도 흥미로운 교과체험 수업은 한 차시씩 수업이 진행될수록 색다른 수업 진행에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있어 알차고 즐거운 여름휴가가 되는데 한 몫을 하고 있다.
이의로 교장은 “사교육을 경감시키는 일은 학부모의 부담을 덜어 줄 뿐만 아니라 우리 공교육을 살리는 길이므로 우리학교 학생들의 요구와 희망을 최대한 반영하면서 쉽고 즐겁게 수업할 수 있는 맞춤형 방과후학교를 정착시켜 나가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타임뉴스 / 송현경 기자(hg27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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