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고사리손 정성 담긴 사랑의 김장입니다.

[달성 타임뉴스=이승근 기자] 달성군(군수 김문오)은 11월 13일 드림스타트 리틀봉사단 아동과 어머니 봉사단 25명이 참여하여 김장김치 담그기를 실시하고 조손가정 10가구에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아동이 직접 김치를 담궈보는 체험을 통해 김치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고, 더불어 더 힘들고 어려운 조손가정에 아동이 직접 담근 김치를 전달하여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사회를 만들고 아동들에게 나눔과 배려, 봉사정신을 함양해주기 위하여 마련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평소 노인복지시설 위문 공연, 무더위 지하철역 생수 전달, 독거노인 연탄나누기 등 2012년 4월 8일 창단한 이후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리틀봉사단 아동 15명과, 드림스타트사업의 수혜를 받고 있는 대상아동의 어머니들로 구성되어, 미력하나마 드림스타트사업에 힘을 보태고 싶다며 조손가정과 부자가정에 주1회 사랑과 정성이 듬뿍 담긴 밑반찬을 만들어 나누어드리고 있는 어머니봉사단 10명이 참여하였다.

아동들은 처음 해보는 김장김치 담그기 체험과 자신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나눈다는 기쁨에, 갑작스레 닥쳐 온 추위에도 아랑곳하지않고 고사리 손으로 정성스럽게 김장을 담가 조손가정에 전달해 훈훈함을 더했다.

김 문오 군수는 “아동들이 정성껏 담근 김장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큰 기쁨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며, “나눔분위기 확산으로 정이 넘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한다“ ”이러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나눔의 소중함을 배워 따뜻하고 훌륭한 인성을 갖춘 지성인으로 성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라고 밝혔다.
이승근 기자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