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복지재단에서 성금 모금 운동을 통해 마련된 물품 및 기금을 달성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전달하여 친정의 태풍 피해가 우선 파악된 가정에 지원을 하고, 앞으로도 피해사례가 더 집계될 것으로 보고 피해친정에 여러 방면으로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문오 군수는 “태풍 하이옌으로 고통받는 필리핀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라며, 하루빨리 피해복구 작업이 이루어져 이들이 심리적으로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현재 달성군에는 31명의 필리핀 결혼이민자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현재 추가로 피해 현황을 파악 중이다.
그밖에도 달성군에서는 다문화가족들의 안정적인 생활과 조기정착을 돕기 위해 매년 모국방문 및 부모초청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그외에도 방문교육서비스 및 다문화체험수업 등을 실시하여 타 지역과 차별화된 사업을 달성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꾸준히 펼쳐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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