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청 기독교신우회가 주관한 이날 점등식에는 김문오 달군수, 배사돌 군의회 의장, 지역 내 교계 인사와 달성군청 신우회원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합예배를 시작으로 성탄메시지 전달, 군립합창단 축가 순으로 성탄트리에 불을 밝혔다.
특히, 이 날 행사에는 달성군 종교인협의회 회원인 지역 내 기독교, 천주교, 불교계 임원진이 함께 참석하여 종교인 간의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성탄트리는 군청을 찾아오는 주민과 방문객에게 따뜻한 성탄분위기와 볼거리 제공하며 내년 1월 중순까지 희망과 사랑의 불을 밝혀 줄 예정이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작은 불빛 하나하나가 모여 큰 성탄 트리를 이루듯이 성탄트리의 밝은 빛을 통해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고 격려하는 따뜻한 사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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