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용소방대원들이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지역에서 복구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광주의용소방대원들은 지난 7일 북구 운암동 주택가에서 집중호우로 방치된 쓰레기를 치우고,지난 9일에는 남구 지석동 침수지역을 찾아 주택복구 작업과 빗물로 가득 찬 비닐하우스에서 배수작업을 실시하며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힘썼다.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는 광산구 광산동 황룡강에서 급류에 휘말려 실종된 초등학생을 찾기 위해 수색작업을 펼치고 있는 구조대원들을 방문, 임곡교 일대와 사고지점 하류 일대에서 수색작업을 펼쳤다.
또한, 17일에는 서구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배수작업과 주변 환경정화 작업도 실시했다.
시 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장마가 계속되면서 궂은 날씨에도 피해 지역 복구작업을 펼치고 있는 의용소방대원들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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