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소방안전본부(본부장 최정주)에 따르면 119구조.구급서비스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95%가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조사는 지난 11월18일부터 12월2일까지 2010년 119구조.구급서비스를 이용한 80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만족도 조사결과 신고 접수자의 친절도, 응급처치 안내, 현장활동 대원의 친절함 등 95%인 76명이 서비스가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야별 조사결과는 친절도는 95%(76명)가 친절하다고 응답했으며, 현장도착은 78.8%가 매우 빨랐지만 21.2%는 보통이거나 잘 모르겠다고 응답했고, 구조 구급대원의 구조활동과 응급처치에 대해서는 87.5%가 적절했다고 응답했으며, 보호자와 환자에게 현장활동 시 시민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응급처치 내용과 필요성에 대한 충분한 설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타 119 구조.구급차 출동시 긴급차량 우선통행 관련법령과 제도의 개선이 시급하다고 건의했다.
시 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모든 시민이 만족할 수 있도록 보다 나은 119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고, “응급을 요하는 경우에만 이용하고, 구급대원에게 폭언과 폭행하는 행위는 절대 없어야 한다”고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119에 신고할 때 주위의 큰 건물․아파트를 알려주거나, 건물 간판의 전화번호를 알려주면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으며, 도심 외곽지역의 경우 전신주에 표시된 영문조합 일련번호 8자리는 신고자의 위치를 반경 25m까지 파악할 수 있어 신속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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