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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방헬기 Heli-EMS 훈련 실시

[광주=타임뉴스]



광주시 소방안전본부는 22일 오후2시30분 월드컵경기장에서 중증외상환자를 신속히 이송하기 위해 119구급헬기 훈련을 실시했다.



금번 훈련은 Heli-EMS(Emergency Medical Service, 응급의료 서비스) 체계의 효과성을 제고하기 위해 서구 풍암동 소재 럭키 염주아파트에 거주하는 70대 남성이 후두부측 뇌졸중을 호소하여 쓰러진 상황을 가상해 시작되었다.

최초 인근의 지상 염주119구급대가 현장 도착후 환자를 이송하고, 월드컵경기장 패드장에 대기중인 광주소방헬기에 인계하며, 광주소방헬기는 헬기내 EMS(Emergency Medical Service, 응급의료 서비스) 장비를 활용 환자 응급처치를 병행하며, 조대병원에 착륙해 현지 의료진에게 환자를 인계하는 것으로 종료되었다.



이번 훈련은, 전국 시.도 26대의 소방헬기가 동시에 훈련에 참여해 인명구조에 중점을 두어 운영해왔던 소방헬기를, 앞으로 구급헬기로 적극 활용하기 위한 지상연계훈련이다.



광주소방안전본부 박창순 항공구조대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항상 재난 및 응급상황에 대비하고, 인명구조는 물론 구급헬기로 특화하여 도심, 산악지역 등 관내 어디서나 응급환자를 대상으로 Golden Hour(1시간)이내에 Heli-EMS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김용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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