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노조 광주지역 비정규직지부(지부장 강신원)은 오늘 낮 12시에 전남대학교병원 앞에서 청소도급회사 거산과의 도급계약 철회 및 전대병원 직접고용 쟁취를 위한 집회를 갖었다.
| 보건의료노조 광주지역지부, 노동탄압 중단, 비정규직철폐, 직접고용쟁취 |
전남대학교병원에서 일하고 있는 청소노동자들은 유)거산에스엔씨 라는 도급회사의 노동조합에 가입되어 있다는 이유로 직장 내 차별행위, 인권침해 등 노동탄압에 시달리고 있다 라고 주장하고 있다.
매년 도급비는 인상되고 있으나, 하청노동자의 근로조건은 추락하고 있음에도 전남대학교병원은 도급회사를 비호하며, 수년째 수의계약을 고집하고 있다 고 말하고,
전남대병원이 공공병원으로써의 공정한 입찰이 되도록 국가기관인 조달청을 통해 입찰을 진행 해야 함에도 병원 측의 수의계약으로 인한 노사분쟁이 끊이지 않고 있고 병원측이 해결책을 강구하지 않고 기존 도급회사에 주차 경비 청소도급을 재계약 하려 하고 있어 청소도급회사 거산과의 도급계약 철회를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다.
병원 측의 막대한 인건비 지출에도 하청노동자의 생활은 나아지지 않고 오히려 열악한 근로조건에서 일하고 있음을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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