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가 17~18일 1박2일의 일정으로 나주 중흥골드스파에서 다문화가족 60명과 일반가족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문화가족 사랑의 캠프 및 학교폭력예방 글짓기 대회”를 개최했다.
| 광주 남구, 다문화가족과 함께 하는 사랑의 캠프 |
남구와 사랑가족봉사단(회장 김혜정)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캠프는 다문화가족과 일반가족의 화합, 학교폭력과 게임중독 등의 사회적 문제를 상담과 교육을 통해 해소해 나가자는 취지로 개최됐다.
이번 캠프는 학교폭력 예방교육 및 솔리언또래상담, 인터넷 중독예방 교육, 경제교육, 다문화가족과 일반가족의 한마음체육대회, 오카리나 연주단 발대식, 학교폭력 예방글짓기대회 등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이번 캠프는 다문화가족만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같은 수의 일반가족이 참여하여 여러 활동을 함께 함으로써 다문화가족의 사회성과 공동체의식 향상을 돕고 신체의 건강과 더불어 상처와 아픔까지도 함께 보듬어 치유한다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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