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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맞춤형 교육으로 ‘주민 일자리만들기’

광주 광산구(구청장 민형배)는 27일 텔레마케터 교육 과정을 마련, 맞춤형 교육(무료)으로 주민 일자리 만들기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지역 맞춤형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호남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다음달 3일부터 두 달 동안 진행되며 마케팅 기법, 고객응대 방법, 컴퓨터 활용, 상담과 이론 실습, 이미지 메이킹 등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능력을 키우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텔레마케터는 광주에서 유망 직종으로 부상하고 있다. 지난 4월말 현재까지 광주에 자리잡은 고객센터는 43개 사, 59개 센터에 텔레마케터 규모는 9천48석에 달하고, 현재는 약 7천600여명의 텔레마케터가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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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주민에게는 좋은 일자리를, 기업에는 전문인력을 제공하는 일석이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명숙 기자 김명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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