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구에 따르면 금년 1월부터 대한미용사회 서구지회와 연계해 복지시설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미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랑나눔 가위소리’ 를 운영하고 있다.
광주 서구가 대한미용사회 서구지회와 함께 매월 관내 복지시설을 찾아가 미용봉사를 펼쳐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
이번 서비스는 소외계층의 정신적ㆍ신체적 소외감 극복 및 지역사회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랑나눔 가위소리’는 대한미용사회 서구지회 회원과 공무원 등 15명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이다.
이들은 매월 관내 복지시설을 찾아가 미용 봉사를 실시하며, 지금까지 총 9회에 걸쳐 560여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문미영 서구지회 회장은 “이번 사업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더 많은 분들이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미용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8일에는 추석을 맞아 광천동 세실리아 요양원을 방문해 어르신 50여명에게 미용봉사 서비스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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