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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세계아리랑축전, 세계 최대 규모의 오카리나 대합주 개최

광주 남구는 6일 오후 5시 광주월드컵 경기장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오카리나 대합주를 개최한다.

시민 1만 5천명이 연주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초대형 오카리나 대합주에는 유치원생에서부터 70세 이상의 노인에 이르는 남녀노소가 참여한다.

이날 대합주는 대형 태극기 퍼포먼스 오픈 세레모니, 5악 5색의 아리랑 오중주, 오카리나 앙상블 코리아의 초청연주로 시작된다.

아리랑, 아름다운 것들, 홀로아리랑, 임을 위한 행진곡, You Are My Sunshine 등 오카리나는 다섯 곡의 연주로 20분 동안 진행된다.

아리랑 관련 곡들이 연주되는 것은 이 대합주가 광주세계아리랑축전의 일환이며, 아름다운 것들과 You Are My Sunshine이 채택된 것은 오카리나가 갖는 자연음색을 이 두 노래가 잘 표현했기 때문이다.

임을 위한 행진곡은 한국 민주화 과정의 상징이자, 역사적 전환점이었던 5ㆍ18민주화 운동의 대표곡이기 때문에 채택됐다.



오카리나 대합주 이후 펼쳐지는 플래시몹은 독도는 우리땅, 아리랑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플래시몹에는 시민 5천명이 참여해 연출하게 된다.







김명숙 기자 김명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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