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충장축제의 하이라이트 거리퍼레이드는 아시아의 다양한 문화가 어울리는 소통화 화홥의 행사로 100여개팀 1만여명이 참여해 금남로 일원에서 춤과 음악이 어우러진 신명과 감동이 있는 볼거리를 선물했다.
| 광주 추억의 7080충장축제, |
특히, 한 단계 도약과 차별화를 선언한 이번 축제는 중국을 비롯한 14개국에서 온 각국의 민속문화공연팀이 거리퍼레이드에 참여해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가을을 즐거움으로 선물하고 국경과 지역을 뛰어넘는 세계축제로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시켰다.
수준 높은 거리예술의 벅찬 감동과 함께 9일 거리퍼레이드에 앞서 첫 선을 보인 추억의 테마 거리도 이번 축제의 즐거움을 배가시켜주고 있다.
70~80년대 그 때 그 모습을 고스란히 재현한 「추억의 테마거리」는 장발, 미니스커트 단속 퍼포먼스를 비롯한 다양한 체험행사와 함께 아련한 추억의 향수까지 느낄 수 있는 감동까지 더하여 오감을 만족하는 축제로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추억&아시아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충장축제는 1만여명이 참여하는 거리퍼레이드를 비롯 「전국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전국동호인 밴드경연대회」등 전국 단위 경연대회를 비롯 추억의 동창회 등 예술성과 대중성, 지역과 세대를 아우르는 6개 분야 47개 색다른 프로그램이 6일 동안 관객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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