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함께하면 하나됩니다’라는 슬로건으로 광주 서구는 ‘제7회 풍암골 단풍가요제’를 오는 19일 오후 5시 풍암동 신암근린공원에서 개최했다.
| 광주 서구 제 7회 풍암골 단풍가요제 개최 |
풍암동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단풍 가요제는 주민화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는 삐에로 매직풍선 |
주변상가와 아파트를 순회하는 풍물패 공연단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품바 각설이 공연, 장구, 우리춤, 노래, 한춤 등 자치센터 프로그램 회원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특히, 본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단풍 가요제 본선진출자 12명의 열띤 노래경연을 감상하며 가을밤의 낭만을 만끽 했다.
가요제는 최우수상, 우수상, 풍암골상, 단풍상, 인기상 등 5개 부문으로 시상하며, 최우수 수상자에게는 대한가수협회에서 발급한 가수증을 증정하여 가수활동의 길도 열어준다.
또한 행사 진행 중 관람객들을 위한 행운권 추첨을 통해 냉장고, 대형 TV, 세탁기 등의 푸짐한 경품도 마련되어 즐거움을 선물했다.
이와 함께 하동진, 김태희, 정현 등 인기가수들의 축하공연도 열려 풍암골의 가을 밤을 낭만과 멋을 흥으로 채웠다.
아울러 행사 중간 중간 삐에로 매직풍선, 버블체험, 가훈 써주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되어 음악회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오셔서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가을의 낭만을 되새기는 추억을 담아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풍암골 단풍가요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주민들이 하나가 되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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