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9일 오후 7시 개막공연은 ‘멋진 우리 친구들-명품합창페스티벌’을 주제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문합창단의 공연이 펼쳐졌다.
광주지역 대표합창단인 ‘광주시립합창단’과 마에스트로 이재준 지휘자와 함께하는 ‘여수시립합창단’ 미국․유럽 초청공연 등 세계적 활동을 펼치고 있는 국내 정상급 ‘안산시립합창단’이 명품합창을 선사했다.
둘째 날 10일은 ‘멋진 광주 친구들-광주합창마라톤’ 공연이 펼쳐진다. 광주지역 아마추어합창단 중 여성합창축제 자문위원회의 추천을 거친 13개 팀이 오후 3시와 7시, 1․2부에 걸쳐 광주만의 합창공연을 선보인다.
아버지들이 모인 지오이아 남성합창단, 문맘스콰이어합창단, 지적장애 및 발달장애 청소년들로 구성된 광주파랑새합창단,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된 합창단이 그들만의 레퍼토리로 큰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마지막 날 11일 오후 7시 ‘멋진 여자 친구들-여성합창축제’는 광주 수피아여중합창단, 스쿨피아싱어즈, 하모닉스여성합창단 등 광주지역 6개 여성합창단이 참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축제 기간동안 빛고을시민문화관 2층 공연장 로비에서는 서울코랄21, 비앤비출판사, 코러스센터, 중앙아트 등이 참여해 합창악보를 전시하고 판매하는 ‘합창악보전’이 펼쳐진다.
이와 함께 공연 시작 전 30분 동안 예다, 둘레소리, 맘대로밴드, 가향, 초림다례원, 해화 등 ‘문화나무예술단’ 단체들이 출연 클래식, 국악, 전자현악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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