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난 18일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한 봉사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한 ‘2012 광주광역시 자원봉사자대회’를 개최했다.
| 광주시, ‘2012 광주광역시 자원봉사자대회’ 개최 |
이날 행사에는 강운태 광주시장을 비롯한 조호권 시의회 의장, 장휘국 교육감, 자원봉사자, 일반시민 등 1,500여 명이 참석했다.
강운태 시장은 대회사에서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축하를 드리며, 여러분의 역동적이고 활기찬 봉사활동이 우리 광주 곳곳으로 확산되어 지역발전을 이끌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수상식에는 (사)자원봉사단 만남 광주지부(대표: 지부장 임찬진, 이하 만남 광주지부)는 2007년부터 2010년까지 3년 연속 광주광역시장 표창장 수상을 받았다가, 2년 만에 다시 수상을 했다.
만남 광주지부는 무등산과 광주천 환경정화활동, 길거리 청소 및 꽃 잔디 심기 등 아름다운 거리를 조성하고, 불우이웃 돕기와 독거노인들에게 사랑의 반찬배달, 각종 장애인 행사와 각종 사회시설봉사 등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만남 광주지부 임찬진 대표는 “사단법인 자원봉사단 만남은 개인의 후원과, 육체적 헌신을 바탕으로 순수하고 자발적인 봉사를 실천 해오고 있다.”며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위해 노력하고 모범도시 광주 만들기에 가장 먼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올 한해동안 자원봉사자 33만여 명의 참여와 함께 전국에서 등록률 1위를 달성해 지역사회 발전은 물론, 자원봉사 모범도시를 건설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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