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구 사랑가족봉사단, 어린이를 위한 ‘깜짝 산타’ |
사랑가족봉사단 200여명으로 구성될 몰래산타들은 22일부터 24일까지 남구 관내 청소년 가장, 저소득가정 어린이 등 200세대의 가정을 각각 개별 방문해 장난감과 과자 등을 선물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산타활동에 앞선 발대식에서는 오카리나, 플루트 등 축하공연과 이주여성이 준부힌 수화공연, 그리고 다문화가정 어린이 3명에게는 크리스마스 선물도 전달된다.
사랑가족봉사단 김혜정 단장은 “뜻하지 않은 선물을 받는다는 것은 어린이들에게 매우 기쁜 일이 될 것”이라며, “이 작은 정성이 우리의 아이들에게 잠시나마 행복과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남구 사랑가족봉사단은 올해로 5년째 몰래산타 활동을 해왔으며, 사회복지시설ㆍ지역아동센터ㆍ다문화가정ㆍ독거노인 후원과 연탄 나눔, 캄보디아 우물파기 후원 등의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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