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상생과 도약의 해’ U대회 선수촌 건립사업이 성실시공을 위해 힘차게 출발했다.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선수촌으로 활용되는 화정주공아파트는 작년 이주와 철거를 완료하고 지난해 9월 19일 착공식 이후 현재 토목공사와 파일공사가 71% 공정을 보이고 있으며, 총 공정률은 6.1%이다.
올 봄이면 드디어 지상으로 골조공사가 선을 보이게 되면서 연말까지 총공정율 40% 목표로 기술인력을 총동원하여 정상공정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U대회선수촌 부대시설은 공동구역, 국제구역, 거주구역, 운영구역으로 나뉘어 설치된다.
공동구역은 선수들이 처음 선수촌을 도착하면 상황본부, 안전통제본부가 설치되며, 안내요원의 도움을 받아 선수단인증센터를 거쳐 입퇴촌 절차를 마치면 숙소를 배정받는 구역이다. VIP를 비롯한 모든 방문객은 이곳을 거쳐야만 선수촌 출입이 가능하다.
국제구역은 선수단의 공식행사와 행정사항을 처리하는 곳으로 방문객출입센터, 항공․종합안내, 경기정보센타, 계체량실, 언어기동반, 병원, 홍보행사장, 국기광장, 종교기도실 등이 있으며, 보도진과 모든 방문객은 이곳까지만 출입이 가능하다.
거주구역은 숙소와 급식시설과 파출소, 경비실 및 편익시설이다. 선수단을 제외하고는 허가없이 출입이 불가능한 구역이다.
운영구역은 선수촌장 및 약 4,400여명의 운영요원의 숙소 및 급식시설이 있는 구역으로 각종운영사무실, 물자 린넨류 창고, 군지휘본부 시설등 운영요원들의 공간이다.
이밖에도 국제구역에는 개촌식, 입촌식, 폐촌식, 보도진 공개행사 및 선수촌 각종 문화행사 공간이 설치되며, 쇼핑 광주토산품행사장이 설치되어 170여개국 2만여명의 세계인들에게 광주를 홍보할 공간도 마련된다.
강운태 광주시장은 선수촌 아파트를 2015년 4월까지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에게 인계해야 하는 만큼 아파트 공사가 성실․완벽시공되도록 관계자에게 당부했다.
이에 대해 현대건설 공사현장소장은 “화정주공 재건축사업장은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선수촌으로 활용되어지는 만큼, 책임있는 시공으로 조합원과 시민에게 품격높은 명품아파트를 선보일 것이다”며 “국가 중요행사인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계획공정에 차질 없이 명품아파트를 건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U대회선수촌으로 활용할 화정지구 재건축아파트는 그동안 국내외 업계1위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명품브랜드에 힘입어 어려운 경제여건속에서도 총 3,726세대중 90%이상을 분양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중에는 일부 미분양 물량까지도 모두 소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2015년 7월 3일부터 14일까지 U대회 참가 선수들의 숙소로 활용된 후 철거와 원상복구를 거쳐 2015년말 분양자들이 입주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13년 ‘상생과 도약의 해’ U대회 선수촌 건립공사 ‘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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