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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소화자매원의 '작은 음악회와 짜장면‘

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가 빛드림봉사단(회장 김정제)과 손잡고 10일 봉선동 소화자매원에서 작은음악회와 짜장면 봉사를 실시했다.

소화자매원은 정신장애와 지적장애를 가지고 있는 성인여성들의 생활시설로 현재 220여명이 생활하고 있다.



남구가 준비한 작은 음악회는 소화자매원 내 조봉성당에서 오전 10시 30분부터 1시간동안 진행되고, 대중가요와 각설이 한마당 등의 흥겨운 공연과 함께 재활과 정서에 도움이 되는 레크레이션 시간도 가졌다.

빛드림봉사단원 20명과 남구 공직자 등 30여명이 짜장면 250인분을 직접 만들어 11시 30분부터 과일과 함께 소화가족 220여명에게 소화자매원 식당에서짜장면 봉사를 진행했다.



빛드림봉사단 김정제 회장은 “우리의 작은 정성으로도 어려운 분들에게 기쁨을 드릴 수 있다는 것에서 더할 수 없는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더 많은 분들과 나누기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빛드림 봉사단‘은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봉사단체로 회원들이 회비를 모아 매월 1회 이상 사회복지시설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짜장면 나누기, 위문 공연, 물품 지원 등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김명숙 기자 김명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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