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자매원은 정신장애와 지적장애를 가지고 있는 성인여성들의 생활시설로 현재 220여명이 생활하고 있다.
남구가 준비한 작은 음악회는 소화자매원 내 조봉성당에서 오전 10시 30분부터 1시간동안 진행되고, 대중가요와 각설이 한마당 등의 흥겨운 공연과 함께 재활과 정서에 도움이 되는 레크레이션 시간도 가졌다.
빛드림봉사단원 20명과 남구 공직자 등 30여명이 짜장면 250인분을 직접 만들어 11시 30분부터 과일과 함께 소화가족 220여명에게 소화자매원 식당에서짜장면 봉사를 진행했다.
빛드림봉사단 김정제 회장은 “우리의 작은 정성으로도 어려운 분들에게 기쁨을 드릴 수 있다는 것에서 더할 수 없는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더 많은 분들과 나누기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빛드림 봉사단‘은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봉사단체로 회원들이 회비를 모아 매월 1회 이상 사회복지시설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짜장면 나누기, 위문 공연, 물품 지원 등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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