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타임뉴스=김명숙기자] 광주시 동구(구청장 노희용)는 그동안 동구 관내에 조성된 8곳의 산책길을 동구 도심 건강길로 이름을 지어 붙이기로 하고 건강과 활력, 움직임이 넘치는 건강 길로 재탄생토록 할 계획이다.
최근 개인건강을 유지하지 위해 산책, 등산 등 개별 건강 지키기 운동군이 늘어난 반면, 2011년 지역건강통계를 살펴보면 걷기 실천율이 지속적인 감소를 보여왔다.
동구는 주민을 건강실천 환경으로 이끌어낼 수 있는 친화적 건강 환경 분위기 조성과 건강 활동을 유도할 수 있는 체계적인 공간적 접근이 필요함에 따라 우선적으로 조성되어 있는 도심 산책길을 기본으로 ‘동구 도심 건강 길’을 조성하였다.
이렇게 조성된 동구 도심 건강 길은 총 8개의 길로 우선적으로 동구 도심 건강 길 홍보를 위해 전체 안내도와 8길에 대한 개별 안내도를 제작하였다.
더 많은 주민들이 움직임의 범위를 넓히고 움직임의 횟수를 늘릴 수 있는 건강프로그램 제공과 월별 테마를 정하여 지속적인 건강실천 운동이 전개되도록 할 예정이다.
그리고, 길에 대한 추억 발굴과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에 의한 발표회 등 문화행사 추진과 도심건강길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이 되기 위한 시설과 환경정비도 끊임없이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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