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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후배에게 교복 물려주기 운동’ 추진

[광주타임뉴스=김명숙기자] 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가 졸업시즌과 새 학기를 앞두고 관내 33개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후배에게 교복 물려주기 운동을 추진한다.

교복은 각 동사무소와 아름다운 가게 봉선점, 남구 새마을회에서 기증받고 있으며 개학전인 2월 중순까지 지속된다.

남구는 기증된 교복을 세탁하고 손질해서 보관한 뒤, 2월 21일 쯤 ‘교복나눔 행사’를 통해 신입생들에게 한 벌당 3,000원씩에 판매할 계획이며, 수익금은 남구장학회 장학금으로 쓰게 된다.

남구는 학부모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고, 학생들에게는 나눔실천을 통해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교복 물려주기를 매년 실시해 왔다.



김명숙 기자 김명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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