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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평생학습도시 기반조성사업’ 최우수 평가

[광주타임뉴스=김명숙 기자] = 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가 광주광역시에서 실시한 ‘평생학습도시 기반조성사업’ 성과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지난해에 이어 시비 8천 2백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성과평가는 광주시가 지난해 평생학습도시 기반조성을 위해 5개구에 지원한 예산에 대한 투자 사업비 규모와 학교연계 평생학습 프로그램 참여 학교의 수, 맞춤형 프로그램의 독창성ㆍ지역특화 등 6개 평가항목에 걸쳐 진행됐다.

전문직 퇴직자의 내리사랑교육봉사단 운영, 직장인을 위한 야간 프로그램 및 남성 대상 프로그램 제공 등으로, 여성 위주 프로그램에서 탈피해 다양한 계층으로 평생학습 분위기를 확산시킨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도 문화교육특구 특화사업으로 원어민 화상영어 학습센터ㆍ방과후 원어민 영어학교 운영, 소규모 농촌학교 영어체험활동 지원, 신나는 방과후 ss스쿨 프로그램 운영 등 공교육 내실화에 힘쓰기로 했다.

또한, 저소득층ㆍ장애인ㆍ다문화가정 등 소외계층과 학습기회가 적은 직장인, 남성, 노인 등을 위한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남구는 지난 2005년 광주지역 최초로 교육과학 기술부로부터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됐고, 2011년 12월에는 지식경제부로부터 문화교육특구로 지정된 바 있으며, 올해는 총 1억 9천 6백만원의 예산을 투자해 평생교육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명숙 기자 김명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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