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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불법광고물 뿌리뽑는다’ 선포

[광주타임뉴스=김명숙 기자] = 한동안 잠잠했던 음란성 전단지인 ‘딱지’가 최근 또다시 상무지구 숙박업소, 원룸촌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기습적으로 살포되고 있다.

이에 따라 광주 서구(구청장 김종식)는 6일 서부경찰서와 서구 옥외광고협회 등 민⋅관⋅경 합동으로 음란성(퇴폐성)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한 대대적인 특별 단속을 펼친다.

이번 합동단속은 음란성 불법광고물이 유흥가와 모텔 밀집지역은 물론 길거리와 학교주변에까지 뿌려져 청소년 탈선 및 성매매 등 범죄에 악용될 우려가 있다는 판단 하에 이뤄졌다.

단속은 상무지구 유흥가 및 쌍촌동 원룸촌 일대를 중점적으로 실시되며, 명함형 청소년 유해 광고물 수거 및 벽보, 전단지 등을 정비하게 된다.

아울러, 구는 딱지 살포자 발본색원될 수 있도록 적발시 과태료를 부과하거나 고발 조치하는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김명숙 기자 김명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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