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타임뉴스=김명숙 기자] = 광주광역시 동구(구청장 노희용)는 올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혜택을 제공하는 문화이용권사업(문화바우처사업)을 복권기금과 시비 (2억2천8백만원)를 지원받아 3월4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동구는 지난 해 문화카드 발급률 102.9%(전국평균 97.8%)를 달성함에 따라 8천만원의 지원금을 추가 확보하게 되어 지난 해보다 1,498매 증가된 4,456매로 더 많은 소외계층에게 문화복지 혜택이 돌아가게 되었다.
문화이용권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가구당 연5만원1장이 발급되며, 청소년(1994년1월1일~2003.12.31출생자)의 경우 본인이 수급자나 차상위에 해당되면 1년 1인1장이 추가 발급되고 한 가구당 최대7매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문화이용권을 통해 전시·영화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관람료 및 음반, 도서 등을 온라인·오프라인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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