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광주 '백운광장 교통개선공사' 시행

[광주타임뉴스= 김명숙 기자] 광주시는 18일 남구청사 이전과 백운광장내 남구청 방향 진입 허용에 따른 신호주기 증가 등 교통체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백운광장 교통개선공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이달 말까지 교차면적을 최대한 축소해 각 방면별 교차로 횡단거리를 단축할 계획이다.

백운고가 하부 교통섬을 축소해 주월교차로에서 백운초교 방향 좌회전차로를 18m 이설한다. 또 광주은행 365코너 앞 교통섬을 확대하고 남북방향 정지선을 20m 앞당겨 백운초교와 광주대·봉선동 방향 교차로 통과거리를 87m에서 64m로 단축한다.

이번 공사가 완료되면 백운광장 교차로 방면별 통과거리가 각각 20m, 통과시간이 2~3초씩 단축된다.

한편 백운광장은 하루 16만여대의 차량이 통과하는 광주시 주요 관문으로 2016년부터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공사와 함께 고가도로가 철거되고 지하차도가 개설될 예정이다.

김명숙 기자 김명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