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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 중국동포들 상대로 도박개장한 피의자 검거

[광주타임뉴스=김명숙기자] 광주지방경찰청(청장 정순도)은, 광산구 월곡동에 상호명 ‘중국동포 ○○○’에 전동 마작 테이블 3대를 설치한 후, 중국동포들을 유인하여 1인당 입장료 3만원씩을 받고 수 백만원의 판돈을 걸고 상습도박 행위를 한 피의자 신○○ 등 10명을 검거하였다.

경찰은 관내에서 중국 동포들을 상대로 마작 도박장을 개장하여 도박행위를 한다는 정보를 입수한 후, 약 1개월간 출입하는 자들을 상대로 증거 확보하고,

세제박스, 쓰레기통 안에 은닉한 도금 731여만원과 전동 마작 테이블 3대 등 압수하고 현장에서 도박 피의자 10명을 현행범으로 체포하였으며 약 5개월간 마작 도박장을 개장한 피의자 등 10명을 검거하였다.

광주경찰은 관내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범죄의식 없이 상습적으로 도박을 하는 것으로 판단하여 도박 근절을 위해 계속 수사할 계획이다

김명숙 기자 김명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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