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타임뉴스=김명숙기자] 건전한 입양문화 조성과 국내입양 활성화를 위한 ‘제8회 입양의 날’ 기념행사가 오는 10일 Y-웨딩컨벤션 2층(옛 영산강예식장)에서 열린다.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가 주최하고 홀트아동복지회 광주아동상담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 2006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 8회째를 맞았으며 입양부모와 아동, 입양기관 종사자 등 4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중국 기예공연과 아동 난타 등 입양의 날을 축하하는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고, 입양을 통해 희망을 키운 가정의 아름다운 사연을 발표하는 등 입양의 의미를 새기고 가족을 격려하는 뜻 깊은 자리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입양문화 정착과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4명에게 광주광역시장 표창패를 전달하고, 입양을 주제로 한 사진콘테스트에서 입상한 수상자 2명도 함께 시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입양에 대한 시민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10일부터 7일간 시청 1층 시민홀에서 입양 홍보를 위한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정남 여성청소년가족정책관은 “입양은 가정의 행복과 희망을 찾는 소중한 계기가 되는 만큼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건전한 입양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입양은 또 하나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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