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타임뉴스=김명숙기자] 광주광역시 동구(구청장 노희용)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05년부터 추진 중인 2단계주거환경 개선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주거환경개선사업은 노후․불량건축이 밀집되어 있고 도시 기반시설이 부족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에 도로와 주차장 등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지난 2005년부터 내년까지 총사업비 498억원을 투입해 학2구역, 지산1동1구역, 학운구역, 동명3구역 등 10개 구역에 걸쳐 도로와 주차장 등 기반시설을 확충해 나가고 있다.
지금까지 전면개량방식으로 2개구역(학2,지산1동1)에 아파트 1,169가구, 현지개량방식으로 5개구역(학운, 동명3, 서남2, 서남3, 산수1동3)에 도로(L=2,830km), 공원 11개소, 주차장 8개소를 조성했다.
현재 2개구역(동명2,지원2)은 사업 추진중에 있고 지원3구역은 사업추진 방식에 논란이 있어 미 추진 되었으나 사업방식을 전면개발방식에서 현지 개량방신으로 변경하여 정비계획을 수립 중에 있어 모든 공사가 내년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노희용 동구청장은“2단계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성공리에 마무리하기 위해서 어려운 재정여건이지만 구비를 전액 확보하여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주민숙원 사업인 도로, 공원, 주차장 등 기반시설을 개선하여 주거환경개선은 물론 지역공동체 회복의 좋은 기회가 마련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주민과 협력하여 지속적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주 동구 쾌적한 주거환경개선사업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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