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라사랑 평화나눔' 행사에 참여해 손도장을 찍고 있는 외국인 |
[광주=타임뉴스 김명숙 기자]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 광주시온교회 자원봉사단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15일 오전 9시 무등산 증심사 입구에서 ‘나라사랑 평화나눔’ 행사를 가졌다.
정전 60주년을 기념해 우리나라를 위해 공헌하고 희생한 국가유공자들을 돌아보고, 광주시민들의 애국정신 함양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최근 국립공원 지정으로 시민들과 등산객들이 많이 찾는 무등산에서 진행돼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나라사랑을 손으로 표현하는 태극기 손도장과 태극기 조형물, 무궁화 꽃 접기 등 관람객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평화를 위한 공연, 어린이 태권도시범, 홍보차량 퍼레이드 등을 선보이며 무등산을 오르내리는 등산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주말을 이용해 동호인들과 무등산을 찾은 최은도(46, 수원)씨는 “무궁화 꽃차는 처음 마셔보는 것”이라며 “무등산을 내려와 무궁화 꽃차를 마시는 느낌이 너무 좋아 잊지 못할 것 같다”고 말했다.
김은정(53, 여)씨는 “무등산만 올랐다가 그냥 가기 아쉬운 발걸음이었는데 손도장 하나 찍어 태극기를 만들어 보며 나라사랑하는 마음이 더 커진 것 같다”며 흐뭇해 했다.
한편, 신천지 광주시온교회 자원봉사단은 ‘나라사랑 평화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행사 이후 무등산 증심사 일대 환경정화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 테마가 있는 무지개 평화마을 행사 |
같은날 신천지 송하시온교회 자원봉사단은 남구 푸른길에서 ‘테마가 있는 무지개 평화마을’ 행사를 실시했다.
‘테마가 있는 무지개 평화마을’은 평화와 통일에 대한 인식과 필요성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자는 취지로 무지개 색깔별 ‘평화’에 대한 테마를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신천지 자원봉사단 관계자는 “나라를 사랑하는 국민 모두가 평화에 대해 다시금 생각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며 “한반도 정세가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요즘 평화를 위한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는 만큼 한반도 통일과 세계평화를 위한 행보를 위해 적극 나설 것”이라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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