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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 2013년 누리캅스 73명 위촉

[광주타임뉴스=김명숙기자] 광주지방경찰청(청장 정순도)은 지난 21일 오후 4시 대학생, 일반인 등 인터넷 사용량이 많고 사이버치안에 관심이 많은 시민 73명을 누리캅스 회원으로 위촉하였다.

광주경찰, 2013년 누리캅스 (사이버 명예경찰) 73명 위촉

누리캅스는 인터넷상 각종 불법․유해정보에 대한 모니터링 및 예방활동 등을 위해 경찰에서 위촉하는 ‘사이버 명예경찰’을 말하며, IT 관련 종사자들로 구성되었던 지난해와 달리, 사이버 치안에 관심 있는 일반인, 경찰 관련 학과 대학생 등 참여인원을 확대하였다.



광주경찰청 누리캅스는 ‘07년 구성한 이후, 매년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특히 작년에는 누리캅스 회원의 신고로 메신져를 이용한 상습 아동음란물 유통사범 등 110명을 검거하여 감사장과 신고보상금을 지급하는 등 사이버 치안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이다.

이날 광주지방경찰청장(치안감 정순도)은 인사말을 통해 사이버상 발생하는 각종 범죄행위, 유해정보 단속을 위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하면서, 안전한 광주 행복한 시민을 실현하기 위하여 누리캅스 회원들의 많은 협조를 당부하였다.













김명숙 기자 김명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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