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타임뉴스=김명숙기자] 광주광역시가 시민의 30%인 40만명의 자원봉사자를 목표로 추진한 결과 지난 6월말 현재 35만 5,000여 명이 등록, 인구대비 등록률 전국 1위를 차지하며 민주·인권·평화도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외국어전문 봉사단은 6월말 현재까지 1,057명, 헌혈자원봉사자는 올 1월부터 6월말 현재까지 5만 4,388명을 기록,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만들기 위해 많은 피를 흘린 도시’에서 ‘생명을 살리기 위해 헌혈을 많이 하는 도시’로 변하고 있다.
자원봉사 활동 참가자는 일반 시민뿐만 아니라 어린이, 노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복지분야뿐만 아니라 각종 정화활동과 문화행사, 국제행사 등 폭넓은 범위에서 지역 이미지를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6월13일부터 4일간 열린 JCI아시아태평양대회에는 통역·음식부스·행사진행 등에서 400여 명이 투입돼 방문객들에게 광주의 멋과 맛을 알렸으며, 세계기록유산 국제자문회의(6월18~21일), 인권도시포럼(5월15~18일) 등에서도 활발한 활동으로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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