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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지방직 공채 평균 경쟁률 24.6대 1

[광주타임뉴스=김명숙기자] 2013년도 광주광역시 지방직 공채시험(제1회시험, 제2회시험, 소방직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총 523명 선발에 1만 2,852명이 접수해 24.6대 1의 평균 경쟁률을 보인 것으로 집계됐다.

제1회 시험(9급) 원서접수 기간 은 5. 20 ~ 5. 24.(5일간), 제2회 시험(7급, 고졸) 원서접수 기간 7. 1 ~ 7. 5.(5일간), 소방직 시험(일반소방, 구급) 원서접수 기간은 3. 5 ~ 3. 8(4일간)

제1회 시험(9급)은 460명 선발에 1만 130명이 지원해 22대 1, 제2회 시험(7급, 고졸)은 40명 선발에 1,922명이 지원해 48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행정7급의 경우 5명 선발에 1,195명이 지원해 239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최근 3년간 행정7급 지원 경쟁률은 2011년도 : 5명 선발에 1,287명 지원(257 대 1), 2012년도 : 5명 선발에 1,196명 지원(239 대 1), 2013년도 : 5명 선발에 1,195명 지원(239 대 1)이다.



지난해 이어 올해도 시행하는 특성화고 졸업(예정)자를 응시대상으로 한 공업9급(일반기계) 2명 선발에 48명, 공업9급(일반전기) 2명 선발에 26명, 보건9급 1명 선발에 15명, 시설9급(일반토목) 7명 선발에 21명, 시설9급(건축) 4명 선발에 23명, 방송통신9급 2명 선발에 5명이 지원했다.



교육청의 경우, 제1회 시험(9급)은 68명 선발에 1,755명이 지원해 25.8대 1, 제2회 시험(7급, 고졸)은 6명 선발에 384명이 지원해 6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내고 있으며, 교육행정 7급의 경우 5명 선발에 380명이 지원해 7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처럼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데도 불구하고 경쟁률이 높은 원인에 대해 광주시 관계자는 “청년실업률 증가로 인해 공직에대한 선호 경향과 함께, 2009년부터 공무원 채용시험에 응시연령 상한제가 폐지된 것 등도 영향이 있는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특히, 제2회 시험(7급) 지원자 중 지난 2009년 응시연령 상한제 폐지에 따라 응시가 가능한 38세 이상이 253명(13.2%)이나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고령 지원자는행정7급 지원 1956년생(만57세)으로 알려졌다.

올해 제1회 필기시험은 8월24일,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는 9월24일, 최종합격자 발표는 10월25일에 발표하고, 제2회 지방직 공채 필기시험은 10월5일 실시된다.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는 10월31일, 최종합격자는 11월29일 광주광역시청 홈페이지(www.gwangju.go.kr)를 통해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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