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시장은 지난 19일과 21일 간부회의에서 “기아자동차는 지역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크고 특히, 박근혜정부의 공약사항인 자동차 100만대 생산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노사의 양보와 타협은 물론, 지역의 모든 역량을 가동해서라도 생산중단 사태만은 막아야 한다.”라고 강조한 바 있다.
이와함께, 이번 파업이 현실화 될 경우 자동차 증산 차질과 250여개에 이르는 협력업체들의 설비투자에 따른 자금 압박 등 많은 어려움에 봉착된다며, 광주시에서도 기아차 노사가 긴밀히 협조해 노사간 임금협상이 원만히 해결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기아차 광주공장 관계자는 하루 4시간의 부분파업에 들어가면 1일 생산량 2,000여대 가운데 500여대가 생산 차질을 빚게 되고,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100억원대의 손실이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