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공공정보 개방․공유 및 정부와 주민간 소통․협력 확대를 통해 주민 개개인의 행복에 초첨을 맞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 주 남구청(구청장 최영호) 소속 직원들이 23일 오전 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정보의 개방 및 공유를 통한 국민 행복을 핵심으로 하는 ‘정부 3.0 이해하기’ 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 광주 남구 제공) |
이날 교육은 ‘정부 3.0’ 교육홍보 외부 전문강사인 장석주 호남대 경영학과 교수가 ‘정부 3.0 성과 창출을 위한 협력과 협치’라는 주제로 2시간 가량 강의했다.
장 교수는 ‘정부 3.0’ 도입 배경에 대해 “부의 편중으로 인한 사회 양극화 심화와 청년실업 문제, 고령화 가속화 등 한국사회의 외적 요인과 그동안 추진됐던 행정혁신의 근본적인 한계 등 내부활동 요인으로 인해 국민의 기대와 정부 서비스 사이에 괴리 현상이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복지 등 국민 기대수준은 날로 높아지고 있으나 정부의 대응능력은 한계에 와 있다”면서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정부 내부적 또는 국민․기업 등 민간 부문과 소통․협력해 공공정보를 활용한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중심 서비스 정부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영호 구청장은 “공직사회가 수요자 입장에서 접근해 국민들의 니즈가 무엇인지 먼저 파악하고, 부서간 업무흐름을 파악해 불필요한 제도적 장애요인을 제거해 국민들이 다양한 통로를 통해 정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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