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에는 시 소방본부와 한국전기안전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 한국가스안전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 5개 소방서 등 8개 기관에서 40명이 참여해 추석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전기ㆍ가스 취급 부주의로 인한 화재 예방요령에 대해 홍보하고 각 기관별 사진 전시회와 홍보물을 배부했다.
시 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추석에는 음식 준비를 위해 전기나 가스 사용이 늘어나기 때문에 화재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라며, “추석 연휴 기간 집을 비울 때는 가스 밸브를 꼭 잠그고, 사용하지 않는 전기제품의 플러그는 반드시 빼놓아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최근 3년(2010~2012) 추석 연휴 기간 총 22건의 화재로 인명피해 없이 3,6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화재원인은 부주의 12건(음식물 조리, 담배꽁초, 불씨 방치), 전기적 요인 5건, 기타 원인 5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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