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타임뉴스=김명숙기자]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원효계곡 등지에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오는 11월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올해 마지막으로 무등산 정상을 개방한다.
이번 개방 행사에는 출향인사인 전국 향우회 대표 100여명과 전국 각 대학의 산학부 소속 5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개방행사와 함께 광주전남학생산악연맹은 무등산국립공원 승격과 동시에 이룬 히말라야 14좌 완등을 기념해 무등산국립공원 증심사지구 문빈정사 앞에서 베이스캠프를 재현하고 히말라야 14좌 완등 사진 전시회와 산악장비 전시회를 열 예정이다.
또한, 광주MBC는 증심사지구 문빈정사 앞 잔디광장에서 ‘무등산 사랑 실천대회 및 무등산 음악회’를 열고, 무등산 생태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무등산 시민 공유화운동을 펼칠 계획이다.
정상 개방 행사에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지만 무등산 정상은 군부대 영내이므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군부대 내에서는 군사시설을 포함한 통제구역 출입과 군사시설 촬영을 자제해야 한다.
무등산국립공원 정상 올해 마지막 개방
김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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