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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행복해야 사회가 행복’ 광주여성발전센터 개원 25주년 맞아

 ‘여성이 행복해야 사회가 행복’ 광주여성발전센터 개원 25주년 맞아
[광주타임뉴스=김명숙기자] 지역 여성들이 광주광역시여성발전센터(소장 황인숙)에서 배운 노래로 무대를 꾸미고, 요리에서 의상까지 정성과 희망이 담긴 작품들을 전시·판매한다.

광주광역시여성발전센터는 20일 개원 25주년을 맞아 ‘기념식 및 교육생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

교육생 간 상호교류와 유대강화로 사회참여에 활력을 주고, 열린 공동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첫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이틀간 열린다.

교육생들은 어울마당을 통해 펀댄스와 우쿨렐레, 외국어합창 등 6개 분야 문화공연을 선보이고, 전통 및 현대의상, 홈패션, 패블릭, 야생화자수 등 120여 점과 한식, 양식, 출장, 사찰요리 등 50여 점, 사진 50여 점을 전시하며, 쉽게 배우는 의류와 패블릭 작품 등 강의를 통해 만든 핸드메이드 작품을 교육생들이 직접 전시·판매한다.

지역내 여성친화기업 협력업체 제품 판매와 피부마사지체험 등 관람객 참여를 위한 프로그램, 새로일하기지원센터의 직업상담 등 미니취업박람회도 별도 운영된다.

한편, 광주광역시여성발전센터는 지난 1987년 남구 양림동에 신설, 1989년 공포한 ‘광주직할시여성회관설치 및 운영조례’를 근간으로 운영돼오다 2000년 치평동 사옥을 열면서 지금의 광주여성발전센터로 명칭이 변경됐다.

광주광역시여성발전센터는 여성이 행복한 취업전문기관을 구축하기 위해 2013년 올해 취업․창업교육 18개 과목, 외국어교육 6개 과목, 문화교육 12개 과목 등 총 36개 과목에 걸쳐 24명의 유능한 전문 강사진을 구성해 직업능력교육과 평생전문교육을 실시하며 연간 3,000여명의 교육생을 배출하고 있다.

또한 여성 편익을 위한 여성행복열린방, 대강당, 다목적실 및 수영장 시설까지 갖추고 경력단절 여성의 직업능력개발 등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과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여성긴급전화 1366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 건전가정 육성 및 가정․성폭력 단절을 위해 다문화를 포함한 인권전문가도 양성 중이다.

황인숙 소장은 “20일 여성발전센터 대강당에서 열리는 25주년 기념식과 교육생 작품전시회는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여성발전센터는 여성이 행복해야 사회가 행복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여성이 일터와 가정에서 당당한 주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명숙 기자 김명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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