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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고발] ‘에그펀플러스’ 푹죽처럼 ‘펑’하고 폭발

[광주타임뉴스=김명숙기자]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다 볼 수 있는 TV홈쇼핑 전문몰에서 구입한 물건이 전기코드를 꽂는 순간 푹죽처럼 ‘펑’하고 폭발했다.

‘에그펀플러스’ 푹죽처럼 ‘펑’하고 폭발


지난 11월2일 토요일 오후 TV 홈쇼핑을 시청 중에 있던 홍00씨는(진월동) 계란요리를 쉽고 간편하게 1분이라는 짧은 시간에 둥근 롤 형태로 신기하게 만들어지는 영상을 보고 ‘에그펀플러스’ 라고 하는 제품을 구입했다.


5일 화요일 저녁 기대를 갖고 제품을 사용하기 위해 전기코드를 꽂는 순간 방에서 공부하고 있던 아이들과 학습지 선생님도 깜짝 놀라서 밖으로 나와 볼 정도에 펑하는 폭발음과 함께 터져버렸다.

홍씨는 제품이 터지는 순간 가슴쪽과 턱부위에 폭발압력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만약에 아이들이 사용하다가 터졌다면? 상상하기도 싫었다.

최근 많은 사람들이 믿고 이용하고 있는 TV 홈쇼핑 전문몰에서 구입한 제품의 피해사례로 소비자 고발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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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고발 캡처

포털 검색에 해당사이트를 검색하면 피해를 호소하는 사례를 쉽게 볼 수 있으나, 그에 따른 미흡한 사후 처리에 더 큰 불만을 갖게 되는 경우가 많아졌다.

지난 2일 홍씨가 구입한 TV 홈쇼핑몰 아이큐샵의 ‘에그펀플러스’ 제품이 푹죽처럼 폭발한 이번 일로 TV 홈쇼핑몰 아이큐샵의 관계자는 “반품처리와 병원가서 치료해보라”고 말했다.

홍씨는 “진심 어린 사과나 자성의 소리는 커녕 불량하나 나와서 재수 없게 되었다 라는 태도를 보여 불쾌했다”고 전했다.

인터넷 쇼핑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소비자 스스로 물건을 구입하기 전에 해당 사이트의 안전성을 확인하는 일이 필요하겠지만, 고객의 소리를 귀담아 국민의 안전이 최우선이 되는 제품판매가 되어야 한다.

김명숙 기자 김명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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